신화사 북경 12월 31일 소식: 새해를 앞두고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는 중국국제방송국, 중앙인민방송국, 중앙TV방송국을 통하여 《평화와 발전, 협력의 새 장을 함께 열어가자》는 제목으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의 종소리가 곧 울리게 된다. 세계 각국 인민들이 2007년을 함께 맞이하는 이 아름다운 시각에 저는 아주 기쁜 심정으로 중국국제방송국과 중앙인민방송국, 중앙TV방송국을 통하여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 향항특별행정구 동포들과 오문특별행정구 동포들, 대만동포들과 해외교포들, 세계 각국 벗들에게 새해의 축복을 드린다!
2006년은 중국이 《제11차 5개년 기획》을 실시하는 첫해였다. 중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굳게 뭉쳐 최대의 노력으로 사회주의 경제건설과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인민생활수준이 더한층 향상되였다. 중국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목표에로 힘있는 한걸음을 내디디였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대외교류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국제 쌍무와 다각 사무에 널리 참여하며 국제열점문제와 어려운 문제해결 행정을 적극 추동하면서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여했다. 얼마전에 소집된 중국공산당 제16기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 구축과 관련하여 전면적으로 배치하였다. 중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근면과 지혜로 자기의 행복한 생활과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고있다.
2007년은 중국인민들이 과학적발전관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다그쳐 구축하는 중요한 한해이다. 우리는 경제사회를 보다 좋게, 보다 빠르게 발전시키는 요구에 따라 경제구조를 조절하고 성장방식을 전변하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강화하고 개혁개방과 자주혁신을 추진하며 사회발전과 민생문제해결을 촉진하고 경제사회발전이 과학적으로 발전하는 궤도에 들어서도록 추동하기 위해 힘쓸것이다. 우리는 《한 나라, 두 제도》, 《향항인에 의한 향항관리》, 《오문인에 의한 오문관리》 고도자치의 방침을 견지하고 향항과 오문 특별행정구정부와 행정장관의 의법시정을 지지하고 내지와 향항, 오문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향항과 오문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것입니다. 우리는 《평화통일과 한 나라, 두 제도》의 기본방침을 견지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주제를 둘러싸고 량안 인적래왕과 경제문화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중국의 평화통일대업을 추진할것이다.
당면 국제정세에는 계속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세계의 다극화가 계속 변화되고 세계경제가 성장세를 유지하고있으며 각국들간의 상호 의존과 협력이 날로 심화되고 세계평화수호와 공동발전촉진은 새로운 기회에 직면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국부적인 전쟁과 충돌이 련속부절하고 남북차이가 더한층 확대되고 테로주의와 다국범죄, 환경오염, 자연재해, 엄중한 전염성질병 등 세계적인 문제가 돌출해지고있으며 세계평화수호와 공동발전촉진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기회와 도전이 병존하고있는 국제정세에 대비하여 중국인민들은 세계 각국 인민들과 호혜협력하고 조화롭게 지내며 평화와 발전, 협력의 시대적인 주선률을 함께 연주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이 기회를 빌어 저는 중국외교정책의 취지는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는것이라고 다시금 천명하고싶다. 중국인민들은 평화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호혜와 윈—윈의 개방전략을 확고부동하게 실시하며 세계 각국과의 경제문화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주의와 국제관계민주화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세계의 다양성과 발전모식의 다양화를 수호하고 경제세계화가 공동으로 번영하는데 유조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촉진하며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으로 번영하는 조화로운 세계 건설을 추동하기 위해 기여할것이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의 민중들은 아직도 전쟁과 빈곤, 질병 등 고통을 받고있다. 중국인민들은 그들을 깊이 동정하고있으며 있는 힘껏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 우리는 고통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루빨리 곤경에서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며 세계 각국 인민들이 평화와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끝으로 나는 북경에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한해에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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