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사가): 국가부주석 증경홍은 24일 인민대회당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대통령 믈란버-누카와 회담을 진행, 아울러 중남 국가쌍무위원회 제3차전체회의를 공동으로 사회했다.
증경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전략적파트너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는바 아래의 몇가지 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공동으로 노력해 량국관계를 더 높은 수준에로 추진할 용의가 있다. 첫째, 량국 정치래왕과 협상을 강화한다. 둘째, 량국 지도자간 근간의 상호방문 성과와 공감대를 하루빨리 락착한다. 셋째, 쌍무 무역과 투자를 추진하고 쌍방 기업간의 교류를 강화한다. 넷째, 인력자원개발, 농촌발전, 빈곤부축 등 령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한다. 다섯째, 공동으로 중남수교 10주년 경축행사를 잘 치른다.
《인민일보》(2007-09-25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