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전동, 서송):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습근평은 19일 인민대회당에서 보수당 수령인 데비 카메룬이 이끄는 영국 보수당 대표단을 회견하였다.
습근평은 당 상호간의 교류가 국가관계발전에서 일으키는 작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평가하고나서 중영량국 정당이 한층더 친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료해와 우의를 증진하여 중영친선의 토대를 한층더 튼튼히 다질수 있기를 바랐다. 카메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중친선은 영국 여야정당의 광범한 공동인식이다. 영중 두 나라는 서로 중요한 무역파트너이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문제에서 합작잠재력이 있으며 허다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공동의 리익이 있다. 영중친선을 발전시키는것은 영국으로 놓고말할 때 아주 중요하다. 보수당은 중국공산당과의 당 상호간의 교류를 계속 강화할 용의가 있다. 《인민일보》(2007-12-20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