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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선: 중국과 한국 손잡고 량국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시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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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의 특사이며 국무위원인 당가선은 24일 서울에서 한국 각계 인사 초대회에 참석하여 중한관계 발전에 대해 중국정부의 정책주장을 천명했다(신화사 기자 해징우 찍음). |
서울 2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망구신):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의 특사이며 국무위원인 당가선은 24일 서울에서 한국 각계 인사 초대회에 참석하여 중한관계 발전에 대해 중국정부의 정책주장을 천명했다.
당가선은 축사에서 한국 사회 각계가 장기간 중한우호협력관계를 추동하기 위해 기울인 적극적기여에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당가선은 수교 16년래 중한관계는 시간과 여러가지 풍랑의 시련을 겪으면서 전면적으로 신속히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인민일보》(2008-02-25 제03면) |
 | 2월 24일, 한국수도 서울에서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의 특사이며 국무위원인 당가선(앞 오른쪽)이 한국 대국가당 전(前) 대표이며 국회의원인 박근혜(앞 왼쪽)와 함께 초대회 현장에 들어서고있다(신화사 기자 해징우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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