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지난 23일 제4차 집단학습을 진행, 중공중앙 총서기 호금도가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봉사형정부 건설은 일심전력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의 취지를 견지하는 근본적요구이며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사회주의 조화사회를 구축하는 필연적요구이며 또한 행정관리체제개혁을 가속화하고 정부의 자체건설을 강화하는 중요한 임무이다. 경제발전의 토대우에서 공공봉사를 부단히 확대하고 전민이 혜택을 보고 공정하며 적절한 지속가능발전의 공공봉사체계를 점차 형성하여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능력과 수준을 확실하게 제고함으로써 보다 훌륭하게 과학적발전을 추진하고 사회조화를 촉진하며 인민을 위해 발전하고 인민에 의거해 발전하며 발전성과를 인민이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제4차 집단학습에서는 외국정부의 봉사체계건설 및 우리 나라 봉사형정부 건설에 대해 학습했다. 학습에서 국가행정학원 박귀리교수, 중국행정관리학회 고소평연구원이 해석을 했고 우리 나라 봉사형정부 건설에 대한 의견과 건의에 대해 연설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여러 동지들은 그들의 해석을 진지하게 청취했으며 관련 문제를 토론했다.
《인민일보》(2008-02-24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