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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중앙군위는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건군 80돐 경축 북경주둔부대 로전사좌담회를 성황리에 거행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호금도가 좌담회에 참석해 중요연설을 했다(신화사 기자 왕건민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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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호금도동지가 좌담회에 참석한 로전사들과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왕건민 찍음). |
북경 7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지): 중앙군위는 27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건군 80돐 경축 북경주둔부대 로전사좌담회를 성황리에 거행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호금도는 좌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군부대들은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지침으로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며 드팀없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로 나아가고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용감무쌍하게 싸우는 우리군의 우량한 전통을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혁명화, 현대화, 정규화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새 세기, 새 단계 우리군의 력사사명을 수행하는 능력을 부단히 높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사회주의 조화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간단없이 분투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곽백웅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조강천,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서재후가 회의에 참석했다.
《인민일보》(2007-07-28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