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군 80주년 경축 문예야회 북경서 호금도 등 지도자 참석 |
|
|
|
 |
 | 7월 30일 저녁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0주년 경축문예야회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호금도, 오방국, 온가보, 가경림, 증경홍, 오관정, 리장춘, 라간이 참석하고 공연을 관람하였다(신화사 기자 류건생 찍음). |
호금도, 오방국, 온가보, 가경림, 증경홍, 오관정, 리장춘, 라간 참석, 공연 관람 북경 7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지, 리선량): 80년간의 파란만장한 세월은 휘황찬란한 력사를 창조하였고 80년간의 분투로정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장(章)을 엮어놓았다.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0주년 경축문예야회 《붉디붉은 8.1 군기》가 30일 저녁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호금도, 오방국, 온가보, 가경림, 증경홍, 오관정, 리장춘, 라간이 참석하고 공연을 관람하였다. 인민대회당 대례당은 등불이 눈부셨고 무대우의 《8.1》휘장은 반짝반짝 빛났으며 무대앞에는 3군(三軍) 의장병들이 위풍당당하게 서있었다. 저녁 8시가 거의 될 무렵 호금도 등 지도동지들이 야회현장에 들어서자 장내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 태양을 따라…》 야회는 장엄한 《중국인민해방군군가》속에서 막을 열었다. 한수 또 한수의 여러 시기의 군가들, 하나하나의 새롭게 창작된 군사제재의 무용들, 하나하나의 예술적으로 재현된 우리군 전사들이 피흘리며 싸우는 감동적인 장면들은 관중들로 하여금 인민군대의 80년간의 휘황한 력사와 위대한 공적을 회고해보게 하였다. 《인민일보》(2007-07-31 제01면) |
|
|
 |
메모구역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