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시가): 국가주석 호금도는 9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슬로베니아총리 엔싸를 회견했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교 15년동안 중슬관계는 순조롭게 발전하고있고 성과도 뚜렷하다. 쌍방은 정치적으로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경제적으로 호혜합작하면서 공동히 발전하고 국제사무에서도 훌륭한 협상과 조률을 유지하고있다. 우리는 슬로베니아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적극적인 대중국정책을 실시하고있는데 대해 찬사를 표한다.
엔싸는 중국공산당 제17차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소집에 축하를 표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슬중관계는 수교한이래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쌍방은 많은 분야에서 성과적인 합작을 해왔다. 슬로베니아는 중국이 국제정치, 경제사무에서 놀고있는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 존중하고 중시를 돌리고있다. 나는 이번 중국방문에서 중국측과 포괄적분야에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루어냈다. 슬로베니아측은 이를 계기로 량국간우호합작을 한층더 강화하려 한다.
《인민일보》(2007-11-10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