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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 한국총리 한덕수 회견
2007년 12월 12일 08:2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2월 11일, 호금도주석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한국총리 한덕수를 회견했다(신화사 기자 리도 찍음).

중국국가주석 호금도는 12월 11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한국총리 한덕수를 회견했다. 쌍방은 우호적인 담화를 나누었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한 수교 15년래, 특히는 량국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 구축이래 량자관계는 지속적으로 급속히 발전했고 각 분야의 교류협력이 전면적으로 추진되였으며 기꺼운 성과를 거두었다. 중한 수교 15주년 경축과 중한 교류의 해 행사는 모두 원만한 성공을 가져왔으며 량국 인민들의 환영과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는 량국관계가 이룩한 적극적인 성과에 대해 만족한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당면 중한 량국은 모두 중요한 발전시기에 처해있으며 중한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더한층 발전시키는 것은 량국 인민의 공동념원과 근본적 리익에 부합되며 기필코 본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 및 발전번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것이다.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여 량국관계 발전의 량호한 추세를 유지하고 중한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기를 원한다.

한덕수총리는 먼저 로무현대통령의 따뜻한 문안을 전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따. 한중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는 최근년래 전방위적 발전을 가져왔다. 한국정부와 인민은 중국이 이룩한 발전성과에 탄복하며 래년 북경올림픽의 성공을 기대한다. 한국측은 6자회담행정을 추동하기 위해 발휘한 중국측의 중요하고도 적극적인 역할을 높이 찬양한다. 한국측은 량국의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부단히 심화하는데 주력하고있으며 중국측과 함께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기여하기를 원한다.

중국외교부 부장 양결지 등이 회견시 자리를 같이 했다.

한편 중국국무원총리 온가보와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도 선후호 한국총리 한덕수와 회담을 가졌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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