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양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는 16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자민당 간사장 이부끼 분메이와 공명당 간사장 기다가와 가즈오가 인솔하는 일본집권당대표단을 회견했다.
호금도는 당면의 중일관계와 량국 정당지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평가했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약》체결 30주년이 되는 해이고 또 "중일청소년우호교류년"이기도 하다. 중일관계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에 직면하고있다. 중국측은 일본측과 더불어 각 분야의 교류와 합작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서로간의 료해와 상호 신임을 증진하고 두 나라의 전략적 호혜관계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량국의 평화공존, 세대우호, 호혜합작, 공동발전의 대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끈질긴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이부끼 분메이와 기다가와 가즈오는 량국관계에 대한 호금도의 평가에 찬동했다. 이부끼 분메이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의 올림픽개최를 지지하는것은 일본의 일관된 립장인바 금후에도 변하지 않을것이다. 북경올림픽대회는 아시아의 성대한 축제로서 일본측은 북경올림픽대회가 성공하기를 미리 축하한다.
이부끼 분메이는 또 호금도주석에게 일본수상 후꾸다 야스오의 친필서한을 전달했다.
《인민일보》(2008년-04-17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