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호금도는 7일 도꾜에서 일본총리 후꾸다와 회담했다. 량국 지도자는 허심탄회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중일관계 및 공동관심사를 갖고 솔직하고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광범위하게 합의를 보았다. 호금도는 중일관계는 새로운 력사적기점에서 진일보 발전의 새로운 기회에 직면했다면서 쌍방은 공동노력하여 중일 전략적호혜관계 전면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쌍방이 장기적이고 안정된 중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량국과 량국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일관계는 새로운 력사적기점에서 더한층 발전하는 새 기회에 직면하고있다. 쌍방은 반드시 공동노력하여 시기를 틀어쥐고 중일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추진해야 한다. 호금도는 중일관계의 정치적기초를 공고히 하고 전략적 상호신임을 증진하며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량국 인민들의 감정을 두텁게 하며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기제를 건립건전히 하고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의 협력을 확대할것을 제안했다. 그는 쌍방은 아시아를 중점으로 전략적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고 손잡고 동북아평화기제 및 아시아구역협력을 구축하며 공동으로 아시아진흥을 위해 진력하고 세계도전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후꾸다는 호금도가 중일평화친선조약체결 30돐을 맞으면서 일본을 국사방문한데 대해 열렬히 환영하고나서 일본측은 중국측과 공동노력하여 이번 방문을 계기로 량국관계의 계속발전을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측은 북경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크게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중국측에 협력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량국 지도자들은 또 계속 협력을 강화하여 하루속히 일본이 중국에 페기한 화학무기의 실질적소각을 개시하고 기후변화 대처, 조선반도비핵화 실현, 동아시아협력 추진, 아프리카발전 지지 등 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동의했다.
회담후 호금도와 후꾸다는 중일 전략적호혜관계 전면 추진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