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주석 호금도가 6일 특별기편으로 도꾜에 도착해 일본에 대한 5일간의 국사방문을 시작했다.
특별기는 당지시간으로 13시 45분, 도꾜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호금도와 부인 류영청은 일본외상 고무라 등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았다.
공항에서 호금도는 서면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중일 량국은 모두 아시아 및 세계의 주요국가이며 장기적이고 안정된 중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량국 및 량국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지적하고나서 올해는 중일 평화친선조약 체결 30돐이 되는 해이며 량국 관계는 진일보 발전하는 새로운 기회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호금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일 량국의 상호신임을 증진하고 친선을 강화하며 협력을 심화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공동노력하여 중일 전략적호혜관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금도는 이제 아끼히또천황을 회견하고 후꾸다수상과 함께 중일관계 및 공동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며 일본 각계 인사들과 광범위한 접촉을 갖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쌍방의 공동노력으로 이번 방문에서 꼭 소기한 성과를 거둘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당면 중일관계는 진일보 개선, 발전하고있다. 호금도주석은 4일 북경주재 일본매체의 공동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일본방문은 따뜻한 봄날방문으로 될것이며 중일 량국 인민들의 친선이 따뜻한 봄날처럼 영원할것을 충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령계획,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인 왕호녕, 국무위원 대병국 등 수행인원들도 같은 비행기편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주재 중국대사 최천개와 대사관 사업일군 등이 공항까지 마중나왔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