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8일발 신화통신: 4월 28일 새벽 4시 48분, 북경에서 청도로 하행하는 T195차 려객렬차가 교제선의 주촌—왕촌 사이 구간을 달릴 때 뒤부분의 제9번째 바곤부터 제17번째 바곤까지 탈선하면서 연태로부터 서주로 상행하는 5034차 렬차와 부딪쳐 5034차 렬차의 기관차와 앞부분의 5개 바곤이 탈선, 중대한 인원사상을 빚어냈다. 이 기사를 발송할 때까지 70명이 사망했고 416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부상자중에는 4명의 프랑스관광객이 있다.
사고발생후 당중앙과 국무원은 이에 특별히 중시를 돌렸으며 호금도총서기, 온가보총리는 즉시 중요한 지시를 내려 전력을 다해 부상자를 구급치료하고 사후처리를 잘하며 사고원인을 밝히고 철도의 정상운행질서를 빠른 시간내에 회복시킬것을 요구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이 28일 오전 사고현장에 긴급도착, 구조와 사후처리를 지도했고 병원에 가서 부상자들을 위문했으며 수난자에게 애도를 표시하고 사상자가족들에게 당중앙과 국무원의 친절한 배려를 전달했다. 장덕강은 철도부, 산동성과 각 해당 부문에서 중앙의 요구에 따라 부상자구조, 현장정리, 시설응급수리 등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제일 빠른 시간내에 정상적인 철도운행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요구했다.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이번 사고는 책임사고로서 외부테로습격의 가능성을 기본적으로 배제할수 있다. 사고의 상세한 원인은 조사중이다. 《인민일보》(2008-04-29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