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5일발 신화통신: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는 일본방문을 앞두고 《인민중국》잡지를 통해 일본독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인사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일평화우호조약체결 30주년에 즈음하여 나는 일본에 대한 국사방문차로 곧 일본국토를 밟게 된다. 나는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일본인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드린다. 30년래 중일 두 나라 각 령역의 우호교류와 호혜합작은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으며 각자 나라의 발전진보를 추진했다. 이는 중일 량국 인민들이 다같이 소중히 여길만한 성과들이다.
올림픽은 20년이 지난 지금 재차 아시아에서 열리게 된다. 이는 아시아의 올림픽이요 세계의 올림픽이다. 우리는 일본벗들이 북경에 와 올림픽을 관람하는것을 환영하며 일본체육건아들이 훌륭한 성적을 따내기를 축원한다.
나는 중일 량국 인민들이 세세대대 우호적으로 지내고 공동으로 중일 우호사업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
《인민중국》은 1953년에 창간된 이래 중국에 대한 일본민중들의 리해를 증진하고 중일우호를 추진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다.
《인민일보》(2008-05-06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