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료녕 홍연하원자력발전소 정식 착공 오방국 온가보 중요지시 |
|
|
|
 |
 | 8월 18일, 한 촬영기자가 료녕 홍연하원자력발전소 효과도를 찍고있다(신화사 기자 임용 찍음). |
홍연하원자력발전소 정식 착공 오방국 온가보 지시 내려 강조:
영입소화흡수 재혁신 견지하고 공사안전질과 효익 높여야
증배염 착공행사에 참석 대련 8월 18일발 본사소식: 료녕 홍연하원자력발전소 주요공사가 18일 정식 착공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오방국,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가 각기 중요한 지시를 내려 공사건설에 기대와 요구를 제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가원자력발전소자주화지도소조 조장인 증배염이 착공행사에 참석했다.
오방국은 지시에서 홍연하원자력발전소의 착공은 우리 나라 새로운 원자력발전소건설의 나팔을 울린것으로서 의의가 중대하다고 지적했다.
온가보는 지시에서 료녕 홍연하원자력발전소 주요공사 착공은 우리 나라 원자력발전기조의 표준화, 규모화건설이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딘것을 표징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증배염이 홍연하원자력발전소 주요공사 정식 착공을 선포하고 아울러 첫 핵섬(核島)에 주입하는 콩크리트반죽기계를 가동시켰다. 그는 원자력발전소를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나라 에너지구조를 조정하고 에너지절감과 오염물방출감소를 추진하며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료녕 홍연하원자력발전소는 발해료동만 동해안에 위치해있고 CPR1000선진적인 가압수형 원자로기술을 사용해 한번에 백만킬로와트급 원자력발전기조 4개를 건설할수 있다. 이 대상은 인민페 486억원이 투입되였다. 이 대상이 건설되면 관건설비의 국산화비률은 85%에 달하게 되고 년간발전량도 300억킬로와트시에 달하게 된다.
《인민일보》(2007-08-19 제01면) |
|
|
 |
메모구역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