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회량옥은 함께 안휘성 부양을 찾아 홍수방지 최전선에서 분전하고있는 광범한 군민들을 위문하고 재해군중들 안치상황을 료해했으며 아울러 홍수방지재해구조 사업에 대해서도 포치했다. 사진은 온가보가 림천현 영선진 이민 안치소에서 재해군중들을 위문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요대위 찍음).
합비 7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승, 갈여강): 7월에 접어들면서 회하 전반 류역에서 새중국 창건후 1954년버금으로 가는 홍수가 발생했다. 13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회량옥은 함께 안휘성 부양을 찾아 홍수방지재해구조 최전방에서 분전하고있는 광범한 군민들을 위문하고 재해군중들 안치상황을 료해했으며 아울러 다음 단계 홍수방지재해구조 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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