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투자액 2200여억원, 고속철도 개통후 북경과 상해 5시간 거리
○ 총길이 1318킬로메터, 설계시속 350킬로메터, 건설 총기간 5년
○ 우리 나라 자체 설계, 모든 장비 국내기업 생산제조
북경 4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18일 오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는 북경에서 경호고속철도착공식에 참석하고 경호고속철도 전면착공을 선포했다.
경호고속철도는 북경 남역으로부터 상해 홍교역까지이고 새로 건설하는 복선철도의 총길이는 1318킬로메터로서 세계에서 일차적 부설길이가 가장 길고 최고급 표준에 도달하는 고속철도이며 새중국 설립이래 일차적 투자 규모가 가장 많은 건설대상이다. 이 고속철도는 북경, 천진, 하북, 산동, 안휘, 강소, 상해 등 7개 성, 시를 경과하고 환발해와 장강3각주 2대 경제구를 련결하며 설계시속이 350킬로메터이고 총투자액이 2209.4억원이며 건설총기간은 5년가량 된다. 이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북경부터 상해까지 기차로 가는데 5시간밖에 안걸린다.
착공식에 앞서 온가보는 철도부 책임자의 경호철도건설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착공식에서 그는 경호고속철도주식유한회사간판을 제막하고 중국철도건설 로동자들과 함께 경호고속철도정초식에 참가했다. 온가보는 또 건설자들속으로 들어가 일일이 악수하며 친절한 문안인사를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이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인민일보》(2008-04-19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