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강언 5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리빈 려대동):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는 12일 저녁 11시 40분 지진재해구 도강언의 림시로 친 천막안에서 국무원 지진대처재해구조지휘부 회의를 소집하고 당면 지진대처 재해구조 형세를 분석하고 다음단계 지진대처 재해구조 사업을 포치했다.
온가보는 네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현재 첫째가는 사업은 시간을 틀어쥐고 사람을 구하는것이다. 1분1초의 시간이라도 더 쟁취하면 그만큼 한사람이라도 더 구해낼수 있다. 둘째, 대가를 아끼지 말고 밤도와 도로를 소통시켜야 한다. 이는 현재 지진대처 재해구조 사업의 관건이다. 동시에 조치를 취해 하루빨리 물, 전기 공급과 통신을 회복해야 하는바 조금도 지체해서는 안된다.
셋째, 위생부는 툥일적으로 조률해 각지로부터 의료일군들을 뽑아 재해구에 파견해야 하며 구호차, 약품 등을 충족하게 준비해야 한다.
넷째, 전력을 다해 리재민들을 타당하게 배치하고 각지로부터 대량의 텐트를 긴급 운송해 군중들이 지진을 피하고 비를 피하는 수요에 만족을 주어야 한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생명은 귀중하며 사람을 구하는것은 무엇보다 긴요하다. 지진대처 재해구조는 과학적이고 질서있으며 통일적으로 진행되여야 한다. 간부와 당원들은 제일선에서 지진대처 재해구조 사업을 잘 조직해야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13일 0시 현재 사천재해구 사망자수는 이미 근 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인민일보》(2008-05-13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