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서송): 국무원 총리 온가보는 21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각기 챠드대통령 다이비와 프랑스 경제, 재정 및 취업 부장 라쟈드를 회견했다.
다이비를 회견할 때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해 중챠가 외교관계를 회복한이래 량국의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은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중챠관계발전은 량국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 쌍방은 응당 장원한 견지에서 중챠관계를 대하고 처리해 장기적으로 안정된 량자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유지해야 한다.
라쟈드를 회견할 때 쌍방은 중프관계과 량자재정경제합작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재정부부장 사욱인 등이 회견시 자리를 같이했다.
《인민일보》(2007-09-22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