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온가보는 2일 약속대로 기후변화 등 문제와 관련해 유엔사무총장 반기문과 통화했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후변화문제는 전인류가 직면하고있는 공동한 도전이기에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유엔기후변화기틀공약" 및 "교도의정서"기틀밑에서 "공동적이면서 또 책임을 구별하는" 원칙에 따라 각자가 직책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온가보총리는 선진국은 반드시 솔선수범해 오염물방출을 대폭 줄이는 동시에 개발도상국을 도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은 반드시 자체 실력에 근거해 효과적인 조치를 적극 취하며 기후변화에 대처함에 있어서 힘이 닿는대로 기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온가보총리는 중국정부는 기후변화문제를 아주 중시하며 중국의 지속가능발전전략에 따라 주동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오염물방출을 감소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했으며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반기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울인 중국측의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높이 찬성하고 각측의 공동의 노력으로 발리섬회의가 진전을 가져올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인민일보》(2007-12-03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