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전국인대 1차 회의는 16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회의는 투표가결을 거쳐 온가보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로 결정했다.
대회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했다.
16일의 회의에 참석해야 할 대표가 2987명인데 2968명이 참석하고 19명이 결석하여 참석인원수가 법정인원수에 부합되였다.
이번 회의의 의정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호금도의 지명에 따라 국무원총리 인선을 결정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호금도의 지명에 따라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위원 인선을 결정하며 최고인민법원 원장을 선거하고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을 선거하는것이였다.
회의는 호금도의 국무원 총리 인선에 대한 지명편지와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위원 인선에 대한 지명편지를 선독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헌법》 제62조의 규정에 근거하여 호금도는 대회에 온가보를 국무원 총리 인선으로 지명하고 곽백웅, 서재후를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인선으로 지명했으며 량광렬, 진병덕, 리계내, 료석룡, 상만전, 정지원, 오승리, 허기량을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인선으로 지명했다. 이 두개 인선명단은 각 대표단의 온양을 거친뒤 대회주석단회의는 대회전체회의 가결을 요청하기로 했다.
최고인민법원 원장의 인선과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의 인선은 주석단에서 지명한뒤 각 대표단의 온양과 협상을 거쳐 주석단회의는 다수대표들의 의견에 따라 정식 후보자 명단을 확정했으며 대회전체회의 선거를 요청했다.
총감표인, 감표인은 전자투표함과 전자개표시스템을 검사한뒤 사업인원들이 투표용지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매개 대표들은 색갈이 부동한 투표용지 4장씩 받았다.
11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선거와 결정임명 방법에 따라 국무원총리 인선과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위원 인선 결정은 가결표를 사용하고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선거는 선거표를 사용하게 되였다. 가결표에 적힌 인선에 대해 대표들은 찬성, 반대, 기권할수있으나 다른 인선을 제기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선거표에 적힌 후보자에 대해 대표들은 찬성, 반대, 기권할수있으며 반대할 경우 다른 사람을 선거할수있고 기권할 경우 다른 사람을 선거할수 없게 되여있었다.
기표, 투표, 개표를 거쳐 10시 30분 사업인원이 가결, 선거의 개표결과를 선독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온가보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총리로 한다.
곽백웅, 서재후를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량광렬, 진병덕, 리계내, 료석룡, 상만전, 정지원, 오승리, 허기량을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한다.
왕승준이 최고인민법원 원장으로 당선되였다.
조건명이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으로 당선되였다.
가결, 선거 결과를 선포한뒤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호금도가 제1호 국가주석령에 서명하여 대회결정에 따라 온가보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로 임명했다.
대회집행주석을 담임한 이들로는 또 로용상, 진지립, 석종원, 류작화, 구광원, 서광춘, 강위가 있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