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0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며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전사이며 무산계급혁명가이며 우리 나라 외교전선의 걸출한 지도자이며 중국공산당 제12, 13기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원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전 부총리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8기 전국위원회 부주석인 오학겸동지의 유체가 10일 북경 팔보산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되였다. 오학겸동지는 병으로 치료를 했으나 효험을 보지 못하고 2008년 4월 4일 9시 38분 북경에서 서거했는데 향년 87세였다. 오학겸동지가 병환이 위중한 기간과 서거한후 호금도, 강택민, 오방국, 온가보, 가경림, 리장춘, 습근평, 리극강, 하국강, 주영강 등이 병원에 가 위문했거나 혹은 다른 형식으로 오학겸동지의 서거에 침통한 애도를 표시했으며 그 친족에 깊은 위문을 표시했다.
오전 9시경, 강택민, 온가보, 리장춘, 습근평, 리극강 등이 애도곡속에서 오학겸동지의 유체앞에 와 숙연히 서서 묵도하고 오학겸동지의 유체를 향해 세번 허리굽혀 절을 올려 최후송별을 했으며 아울러 친족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중앙과 국가 기관 관계부문의 책임자들 그리고 오학겸동지의 생전 벗들과 고향의 대표들도 찾아와 송별했다. 《인민일보》(2008-04-11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