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은 촌을 벗어나지 않고 큰 일은 진을 벗어나지 않으며 모순을 우에 올려보내지 않는다.”
지난세기 60년대, 절강 풍교간부들이 창조해낸 ‘풍교경험’은 전국 각지의 견지와 발전을 거쳐 왕성한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면서 전국 정법종합관리전선의 하나의 기치로 되였다. 11월 12일, 중앙정법위와 절강성당위는 ‘풍교경험’의 발원지에서 련합으로 기념대회를 소집한 것은 새 시대에 ‘풍교경험’을 견지 발전시키고 기층사화관리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며 더욱 높은 수준의 평안중국을 애써 건설함으로써 인민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증강시키기 위한 것이다.
55년 전, 모택동동지는 ‘풍교경험’을 학습 보급하라고 서면지시를 내렸다. 15년 전, 당시 절강성당위 서기를 담당했던 습근평동지는 ‘풍교경험’을 잘 아끼고 큰 힘을 넣어 보급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라고 분명하게 요구했다. 5년 전,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한 지시를 내려 ‘풍교경험’을 잘 견지하고 잘 발전시키라고 요구했다. 55년래, 특히는 18차 당대회 이래, 각 지역에서는 계승의 토대 우에서 혁신을 하고 루적한 토대 우에서 심화시키며 ‘풍교경험’을 뿌리 내리게 추동하고 농촌의 ‘풍교경험’이 도시 사회구역의 ‘풍교경험’, 바다에서의 ‘풍교경험’, 인터넷에서의 ‘픙교경험’으로 발전하게 했고 사회치안령역으로부터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 등 령역으로까지 확장되게 했다.
실천이 충분하게 증명하다싶이 ‘풍교경험’은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창조해낸 하나의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사회관리방안으로 새 시대 정법종합관리전선에서 반드시 견지하고 발전시켜야 할 ‘황금간판’이다. ‘풍교경험’이 날이 갈수록 새롭게 활력을 지니는 것은 바로 시종 당의 령도라는 이 가장 큰 우세에 의거했기 때문이며 인민지상이라는 이 변함없는 초심을 시종 견지했기 때문이며 개혁혁신이라는 이 시대정신을 시종 발양했기 때문이며 기층토대라는 이 뿌리깊은 근원을 시종 활성화시켰기 때문이다.
새 시대에 ‘풍교경험’을 견지 발전시키려면 반드시 시종 당의 군중로선을 실행해야 한다. 군중로선은 바로 우리 당의 생명선이며 근본적인 사업로선이다. 시대가 어떻게 변화되든지 군중로선이라는 이 당의 대물림보배는 잃어서는 안된다. ‘풍교경험’은 대중에 의거하여 현지에서 모순을 해결하는 것인데 실질은 바로 당의 군중로선을 관철락착하는 것이다. 시대와 더불어 ‘풍교경험’을 잘 견지하고 잘 발전시키려면 당의 령도를 근본보장으로 하고 당위령도, 정부책임, 사회협동, 대중참여, 법치보장이라는 기층사회관리체제를 건전히 하는 것을 추동하고 기층사회관리의 강력한 합력을 결집시켜야 한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근본립장으로 삼고 인민대중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노력하여 만족시키며 도시 농촌의 대중들이 기층사회관리의 가장 큰 수혜자로 되게 하고 가장 광범한 참여자로 되게 하며 가장 마지막 평가자로 되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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