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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제론평: 폭력을 선동하는 행위는 기필코 국제사회의 버림을 받을것

2019년 11월 26일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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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회가 일전에 향항 관련법안을 채택하고 폭력을 선동하고 타국에 피해를 가져다주려 하고 있다.

미국의 부분적 사람들이 장기간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실행하면서 국제사회의 질책을 받아왔다.

현재 향항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행을 두둔해 나선 이들의 악행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다.

폭력행위를 지지해 나선 미국의 부분적 사람들의 악행은 인류 공동가치관을 위반하고 인류도덕과 문명의 최저선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있다.

이러한 악행은 기필코 자기의 형상과 신용을 무너뜨리는 악과를 초래할것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