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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신화사: 폭란을 선동하는 행위는 민심을 사지 못할것

2019년 11월 26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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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가 25일 “폭란을 선동하는 행위는 민심을 사지 못할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미국 국회가 폭력범죄를 규탄하기는 커녕 이른바 “인권”과 “민주”의 명의하에 향항의 급진 폭력범죄분자를 두둔해 나선 행위는 중국을 반대하고 향항의 안정을 파괴하려는 악심을 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적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