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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19: 창해의 물결, 거침없이 앞으로 흐른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중국경제 고품질발전을 인도한 술평

2019년 12월 10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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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중국경제의 동향은 시시각각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2019년의 중국경제는 더욱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국내외 위험과 도전이 뚜렷이 상승한 복잡한 국면에 직면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높이 서서 멀리보며 과학적으로 결책을 내리고 드높은 거시경제관리예술로 중국호라는 경제의 거륜을 몰고 큰 파도를 헤가르며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면서 광활한 바다에서 더욱 밝은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려정을 개척해나갔다.

거시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하고 신규증가 취업목표가 초과완수되고 3대 난관공략전이 관건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개혁개방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공급측 구조적 개혁이 계속하여 심화되고 있으며 도전에 대응하는 능력이 힘있고 효과적이다… 어려운 난제를 공략하고 안정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국경제는 활력에 차넘치고 탄탄한 실력과 뒤심을 더한층 드러내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백년 동안 없었던 큰 변혁 속에서 이는 동방대국에서 온 자신 있는 대답이다. “미래를 바라보면 중국의 발전전경은 한없이 아름답다.”

“바다는 여전히 그곳에 있다”

중국경제는 안정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고 경제운행은 합리한 구간에 유지되고 있으며 전면적인 초요사회실현은 새로운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

50.2%—6개월이 지나 중국 11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확장구간으로 되돌아왔다.

전 3분기, 전사회 전기사용량은 4.4% 성장했는데 그중 제3산업과 주민생활용전기사용량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전 10개월, 전국 신설외상투자기업은 3만 3407개이고 실제사용외자는 인민페로 7524.1억원으로 동기대비 6.6% 성장했다.

외부의 ‘역풍’이 여전해도 중국경제의 강인함은 아주 충족하다.

2019년은 중국경제발전 형세가 지극히 복잡하고 준엄한 한해였다.

전세계를 바라보면 국제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가 가심화되고 지연정치의 불확정요소가 증가되고 있으며 세계경제무역성장의 둔화세가 뚜렷하고 주요경제체 증속이 보편적으로 반락되고 있다. 또한 중미경제협상이 기복이 심한 것은 더구나 저곡에 처한 국제무역환경에 먹장구름이 끼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