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예방통제 저격전에서 견결히 승리하고 또한 전염병이 경제사회발전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실현을 분발해 실현하는 것은 전당, 전국인민 앞에 놓은 중대한 임무이다.
2월 10일,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시찰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경제사회발전의 여러가지 임무를 총괄 추진하고 전력을 다해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동시에 ‘여섯가지 안정’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하고 경제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을 가급적 낮추며 올해 경제사회발전의 여러가지 목표임무를 애써 완성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에 통일시키고 중점을 틀어쥐고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돌보아 전염병예방통제와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 실현의 두가지 승리를 견결히 이룩해야 한다.
올해는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13.5’계획을 마무리하는 한해로서 우리는 첫번째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14.5’발전과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데 좋은 토대를 닦아놓아야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전염병은 적지 않은 업종과 기업에 반드시 영향을 줄 것인바 우리가 경제사회발전폭표를 실현하는 데 도전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서 전국적으로 이미 전염병예방통제에 대한 전면동원, 전면배치, 전면강화의 국면이 형성되였고 한창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을 보아내야 한다. 형세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우리는 변함없이 올해 경제사회발전의 목표임무를 견지하고 당중앙이 결책포치한 경제사회발전의 여러가지 사업을 모두 잘 틀어쥐여야 하며 당중앙이 확정한 여러가지 목표임무를 모두 완성해야 하는바 늦추려 하거나 기다리려는 사상이 있어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