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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의 지원은 ‘같은 하늘을 이고 있음’을 증명

—세계와 손잡고 전염병에 대처해 중국 담당 보여줘(5)

본사 론평원

2020년 05월 12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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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 병음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중국을 사랑합니다”를 쓰고 눈물을 머금고 “중국사람, 진정한 친구”라고 감탄하며 베란다에서 연주한 <의용군행진곡>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기세 드높은 합주가 만들어졌다… 신종코로나페염 발생이래, 어려울 때 보내주는 중국의 진심어린 원조에 외국 민중들을 감동을 금치 못했다. 세계 각지에서는 하나하나의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며 중국 정부와 인민에 대한 깊은 우의에 응답하고 있으며 세계가 손잡고 전염병에 대응하는 굳은 신심을 분발시켰다.

전염병에는 국경이 없고 인간세상에게는 진정만 있다.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리념에 따라 여러 나라들과 함께 예방통제의 유익한 방법을 공유하고 약물과 백신의 련합연구개발을 전개하며 아울러 전염병확산이 나타난 나라들에 최선의 원조를 줄것이다.” 습근평이 20개국 집단 지도자 신종코로나대응 특별정상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은 진정어린 선언이였고 더우기는 유력한 행동이였다. 글로벌 전염병대처의 관건적 시기에 ‘중국소포’는 재빨리 발송되였고 ‘중국전문가’들이 륙속 출정했으며 ‘중국경험’이 모조리 전수되였다… 대외로 향한 전염병대응원조는 새 중국 창건이래 가장 집중되고 파급범위가 가장 넓은 한차례 긴급 인도주의행동이였다.

산천은 서로 다르나 같은 하늘을 이고 있다. 중국인민은 중국 전염병대응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국제사회에서 보내온 지지와 방조를 영원히 잊지 않는다. 강소 무석 신오구는 애초에 자매도시 일본의 도요가와시에서 보낸 4500장의 마스크를 받았다. 자매도시에서 물자가 긴박하다는 소식을 접한 후 신속하게 5만장의 마스크를 보냈다. 이딸리아는 그 때 중국에 4만장의 마스크를 보냈는데 그후 중국은 수백만장을 보냈다. 로씨야는 200만장의 마스크를 보낸 뒤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중국으로부터 1.5억장의 마스크를 받았다. 미국사회 각계 인사들은 분분히 중국의 전염병대응에 원조를 보냈다. 지금 중국이 루계로 미국에 지원한 마스크는 66억장을 넘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15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에 긴급히 필요되는 의료물자원조를 제공했으며 아울러 여러 나라들이 중국에서 상업구매를 하는 데 적극적으로 편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물 한방울의 은혜를 샘물로 갚는다. 이는 중화민족의 천년을 이어온 우량한 전통이고 중화민족의 피속에 흐르는 도덕유전자이기도 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