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인민을 단결하고 이끌어 혁명, 건설, 개혁을 진행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바로 인민으로 하여금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무리 큰 도전과 압력에 직면하든지, 아무리 큰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든지 이 점은 시종일관하고 추호의 동요도 없다.”
13기 전국인대 3차 회의 내몽골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을 때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는 것은 당의 리상신념, 성질취지, 초심사명을 체현했으며 또한 당의 분투로정과 실천경험에 대한 심각한 총화이기도 하다. 반드시 인민지상을 견지하고 인민에게 긴밀히 의거하며 끊임없이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하며 인민 속에 뿌리를 단단히 박는 것을 각항 결책포치와 실제사업 속에 락착하고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 사업의 총괄을 잘하는 데 락착해야 한다.
가지 하나, 잎 하나에 정이 깃들어있고 인민을 위하는 정이 가장 감동적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진정한 빈곤지역을 방문하고 진정한 고충을 헤아리며 전국의 모든 대규모 빈곤층밀집지역을 다 돌아보았다. 매년 새해인사 때 언제나 곤난군중들을 념려하고 걱정했다. 지방에 가서 고찰과 조사연구를 할 때 특별히 기층에 심입하고 군중 속에 들어가 실정을 살펴보고 실말을 듣는 것을 중시했다.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라고 해서부터 “로백성들이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이 우리 모든 사업의 출발점과 립각점이다”라고 하기까지, “정책의 좋고 나쁨은 백성들이 웃는가 우는가 하는 데 있다”라고 해서부터 “로백성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좋은 일과 실제적인 일을 하는가 하는 것이 치적을 검증하는 중요한 표준이다”라고 하기까지, “군중들과 함께 지내고 함께 고생하고 함께 일해야 한다”라고 해서부터 “인민이 최고이고 생명이 최고인바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대가도 아끼지 않을 수 있다”라고 하기까지 인민령수의 인민을 위하는 정은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는 일언일행에서 나타났고 국정운영의 모든 방면에 일관되였는바 우리 당의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적 취지와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