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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시권 소리] 향항특구 국가안전법은 반중국 향항 혼란조성 세력을 억제하는 “요술거울”이라고

2020년 06월 29일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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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시권 소리 론평이다. 제목은 “향항특구 국가안전 수호법은 반중국 향항 혼란조성 세력을 억제하는 ‘요술거울’”이다.

론평은, 향항특구 국가안전 수호법은 반중국 향항 혼란조성세력을 억제하는 요술 거울과도 같이 향항에 화를 불러오는 혼란조성 세력의 온갖 잡귀신들로하여금 원래의 추악한 모습을 드러내도록했다고 썼다. 대부분 향항 혼란조성 세력은 스스로도 대세를 거스를수없음을 알고있으며 일부는 탈을 바꾸어 쓰고 일부는 잠복 도주해 속을 조이며 불안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법률의 위엄앞에서 반중국 향항 혼란조성 세력은 이미 내부 분렬을 시작했으며 머지않아 기필코 산산히 부서져버릴것이다.

우리는 반중국과 향항 혼란조성 세력의 진모를 보아낸후 전체 향항시민들이 더욱 신심을 확고히하고 “향항특구 국가안전 수호법”의 제정과 실시를 전력으로 지지하며 함께 향항의 정상궤도에로의 복귀와 재출발에 조력하기 바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