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정식으로 창립되였다. 자치주창립 55년래 당의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은 민족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계속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면서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진보하며 문화가 번영하고 민족이 단결하며 변강이 안정되고 인민이 즐겁게 생활하는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였다.
민족구역자치제도를 부단히 완벽화하여 여러 민족 인민들이 주인으로 되도록 보장해주었다. 연변은 조국의 동북변강에 위치해있는 길림성의 유일한 소수민족자치주이다. 자치주창립 55년래 우리는 《민족구역자치법》을 전면 관철하고 민족구역자치의 제반 정책제도를 효과적으로 시달하여 여러 민족 인민들이 자주적으로 본지역, 본민족 내부사무를 관리하도록 법적으로 보장해주었다. 민족립법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헌법》을 총강령으로 삼고 《민족구역자치법》에 따라 지방법규, 자치조례, 종목별 조례의 제정과 건설을 착실히 틀어쥐여 자치조례, 27부 단행조례와 각종 행정법규로 구성된 민족구역자치법규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함으로써 경제와 사회 발전을 법제화궤도에 올려놓았다. 민족어문, 민족문화, 민족교육 등 조선족발전과 밀접히 관계되고 여러 민족 군중들의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사회사업이 민족법규의 보장하에 날따라 번영해졌다. 서부대개발, 동북로공업기지진흥, 민족구역자치, 빈곤구제개발, 변경개방, 흥변부민 등 우대정책에 의탁하여 선후로 본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구체적 규정과 방법을 제정출범시킴으로써 소수민족군중들의 경제리익과 발전권익을 힘써 실현하고 보장해주었다.
경제발전은 력사적도약을 실현하고 인민생활수준은 크게 향상되였다. 자치주창립 55년래 새 중국의 전진과 발전의 템포와 더불어 연변은 이미 가난하고 페쇄되고 락후한 면모를 철저히 개변하였으며 전 주 경제장성추세가 강력하고 종합실력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2006년 전 주적으로 지역생산총액 243억 4000만원을 실현하여 자치주 창립초기의 100여배에 달했으며 재정수입 42억 6000만원을 완수하여 개혁개방초기의 43배에 달했으며 전사회 고정자산투자 210억 1000만원을 완수하여 자치주창립이래 투자장성이 가장 빠른 시기로 되였다. 산업구조가 한창 전통농업으로부터 현대농업, 현대공업, 현대서비스업으로 전변되고 림산팔프종이, 식료품(담배), 의약, 에너지광산물 등 4대 기둥산업의 발전추세가 강력해졌다. 민간경제가 활발하게 발전하고 한패의 자산이 억원을 넘는 민간기업이 용솟음쳐나와 경제발전의 중요한 지지로 되였다. 인민생활이 총체적으로 가난에서 벗어나 바야흐로 최저수준에서 중등수준으로 나아가고있다. 2006년 전주 주민들의 저금여액은 369억 8000만원에 도달하고 도시주민들의 지배가능한 소득은 9470원에 달했으며 농민들의 인당 순소득은 4056원에 달했다. 취업, 재취업 성과가 뚜렷하고 사회보장과 구조 피복범위가 점차 확대되였다. 도시단층집개조와 농촌《새주택공사》건설을 전면 실시하고 농촌신형합작의료시험과 빈곤학생가난구제제도를 실시하여 빈곤군체들의 치료난, 취학난, 주택난 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두가지 공동》주제를 견지하고 민족단결을 힘써 증진시켰다. 자치주창립 55년래 우리는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조직령도를 착실히 강화하였으며 체제와 기제를 구축, 완벽화하고 활동담체를 부단히 혁신시켜 당위에서 주도하고 정부에서 추동하며 부문에서 참여하고 전민이 동원하며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구도를 형성했다. 민족리론, 민족정책과 민족법규를 광범위하게 선전하여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며》, 《세가지를 떠날수 없는》 사상으로 하여금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의 공동인식과 자각적행동으로 되게 했다. 민족단결진보활동담체를 부단히 혁신하고 민족단결진보쟁취활동을 전개하여 여러 민족의 단결호조와 공동진보를 촉진하였다. 전주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은 시종 민족단결을 수호하고 시종 한마음이 되여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평등, 단결, 호조, 조화》의 사회주의 신형의 민족관계를 부단히 공고히 하고 여러 민족 군중들이 화목하게 지내고 영욕을 같이하며 단결분투하는 우량전통을 부단히 널리 발양하며 민족단결진보사업으로 하여금 시종 각 소수민족자치지방의 앞장에서 나아가게 함으로써 련속 세차례나 국무원으로부터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으로 명명되였다.
제반 사회사업이 발랄히 발전하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가 계승, 발양되였다. 사회주의핵심가치체계건설을 부단히 강화하고 계속 당의 혁신리론으로 간부군중을 무장시켰으며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애국기여, 개척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새 시대의 연변정신을 적극 육성, 부각시켰다. 《공민도덕건설실시요강》을 전면 시달하고 사회주의영욕관교양을 깊이 전개했으며 여러 류형의 정신문명건설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김광진, 마헌화, 비운룡, 김정일 등 선진인물들의 사적을 총화, 보급시켜 적극적이고 건전하고 향상하는 사회도덕기풍을 형성시켰다. 민족정신을 응집시키고 민족자질을 향상시키는데 착안하여 민족문화자원을 부단히 통합시키고 민족문화내포를 깊이 발굴했으며 혁명전통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민속문화를 발굴했으며 창업문화를 육성하고 조화문화를 구축했으며 경쟁력과 영향력을 갖춘 민족문화브랜드를 적극 창출함으로써 《전국문화모범주》로 평의되였다. 과학기술과 교육에 의한 자치주진흥과 인재에 의한 산업진흥 전략을 실시하여 경제장성에 대한 과학기술의 기여률을 점차 제고시켰다. 계속교육을 선차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적위치에 올려놓고 의무교육을 공고발전시키며 자질교육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며 민족교육체계를 날따라 완벽화함으로써 조선족 적령기 어린이 입학률과 평균교육접수정도가 모두 전 성과 전국의 평균수준을 초월하였다. 연변대학은 국가《211공사》에 들어갔다. 변강지역 라지오텔레비죤신호 피복공사가 질서있게 추진되고 연변위성방송이 성공적으로 개통되였다. 전민보건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전민건강소질이 뚜렷이 증강되였다. 공중위생체계와 기본의료서비스에 대한 자금투입과 기술적지지를 늘이고 조의약인재에 대한 양성과 조의약연구를 강화하였다. 조선족인구의 출산을 권장하는 약간한 규정을 제정출범시켜 계획생육가정을 장려부축하는 정책을 시달하여 소수민족인구소질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당건설을 전면 강화하여 민족지역의 급속한 발전을 위해 드팀없는 조직적담보를 제공해주었다. 자치주창립 55년래 력대 주당위에서는 당의 기층조직건설, 간부대오건설과 당풍렴정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려 각급 당조직의 응집력, 전투력을 뚜렷이 증강시켰다. 계속 당의 민족간부정책을 관철하고 소수민족간부를 양성등용하는 전망계획을 제정하여 소수민족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소수민족간부와 전문기술인원을 적극 양성해냈다. 외지파견, 상급파견, 기층파견, 파견단련 등 형식을 통하여 소수민족간부, 당외간부, 녀성간부과 젊은 간부에 대한 양성을 다그치고 시종 소수민족간부가 차지하는 비례가 소수민족인구가 차지하는 비례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소수민족간부들의 수량구조, 년령구조, 학력구조와 전업구조 배치가 더욱 합리하게 함으로써 조선족을 주체로 하는 소수민족간부대오로 하여금 전 주 경제와 사회 발전의 중요한 력량으로 되게 하였다.
법에 의해 자치주를 다스리는 행정을 전면 추진하여 변강의 번영과 안정을 착실히 수호하였다. 인대, 정협 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 개선하여 각급 인대, 정협으로 하여금 전반 사업을 촉진하는 가운데서 중요역할을 발휘하게 했다. 각급 공회, 공청단, 부련회 등 군중단체조직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켰다. 행정사무, 촌사무, 공장사무 공개를 전면 추진하고 기층민주를 부단히 확대했다. 변경건설과 관리를 강화하고 당, 정, 군, 경, 민의 《5위 1체》가 되여 힘을 합쳐 변방을 공고히 하는 기제를 실시하여 당위가 통일적으로 령도하고 각측에서 공동으로 참여하고 협동작전하는 사업구도를 형성하였다. 《평안연변》건설활동을 깊이 전개하고 주, 현(시), 향진(가두), 촌툰(주민위원회) 4급 전담책임제를 구축하여 함께 틀어쥐고 공동으로 관리하는 총체적 합력을 형성했다. 사회치안종합정리를 강화하고 각종 형사범죄를 엄밀히 방범하고 타격했다. 당의 종교신앙자유정책을 전면 시달하고 법에 의해 종교사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전주가 시종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사회환경을 유지했다.
자치주 창립 55년의 발전과정을 돌이켜보면 연변은 이미 점차 가난하던데로부터 유족에로, 락후하던데로 부터 번영에로, 페쇄적이던데로부터 개방에로 나아갔다. 이러한 성과의 취득은 민족구역자치제도의 성공적 실천이고 당의 민족정책의 성공적 실천이다. 당면 연변은 바야흐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현대화건설을 다그치는 관건적 력사시기에 들어가고 있으며 서둘러 발전하고 과학적으로 발전하며 조화롭게 발전하는 력사적 과업에 직면하였다. 우리는 시종여일하게 과학적 발전관과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깊이 관철시달하고 《두가지 공동》주제를 확고하게 파악하며 《신형 공업화를 핵심으로 하고 대외개방을 주도로 하며 대상건설을 돌파구로 하고 환경건설을 보장으로 하는》 경제발전전략을 전면 실시하고 전주 각 민족 인민을 단합시키고 이끌어 경제가 더욱 번영하고 생활이 더욱 유족하며 사회가 더욱 조화롭고 환경이 더욱 좋게 함으로써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힘써 분투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