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인민일보는 1면 중요위치에 “대발전 대번영 추진해 문화건설의 새로운 고조 일으키자— 17차당대회정신 참답게 학습관철하자(9)”란 제목으로 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17차당대회에서는 문화건설을 강화하고 국가문화연실력을 제고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돌출하게 강조하고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일으키고 사회주의문화 대발전, 대번영을 추진할데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이는 우리 당이 력사를 총화하고 현실에 립각하고 미래에 착안해 내린 중대한 전략적결책으로서 당면 시대발전의 추제와 우리 나라 문화발전위치에 대한 과학적파악을 충분히 반영해주고있고 새로운 력사적 조건하에서의 우리 당의 고도이 문화적자각을 구현해주는바 중국특색사회주의를 추진하는 위대한 행정속에서 중국공산주의자들이 보다 주동적으로 문화를 계승하고 문화를 번영시키려는 력사적책임을 지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문화의 진보는 사회의 문명과 진보를 반영해주고 문화의 발전은 인간이 전면적인 발전을 추진해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일으키는것은 경제사회가 일정한 단계로 발전한 객관적요구이다. 력사적으로도 경제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했을 때마다 흔히 모두 문화번영흥성시기로 되였다. 개혁개방의 행정속에서 우리 나라 경제는 세인이 주목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경제의 급속발전에 비해 우리 나라 문화발전은 상대적으로 뒤쳐져있어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요구와 수응하지 못하고있고 인민들의 갈수록 늘어나는 정신문화적 수요와 수응하지 못하고있고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도 수응하지 못하고있다. 이는 객관적으로 우리 나라의 문화의 대발전과 대번영을 요구하고 있다.
29년동안의 개혁개방을 거쳐 우리는 이미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일으킬수 있는 현실적조건을 구비했다.
사회주의문화 대발전,대번영을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것은 사회주의선진문화의 전진방향을 견지하고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일으켜 전민족의 문화창조활력을 자극하고 국가문화연실력을 높여주어 인민들의 기본적인 문화권익이 보다 훌륭하게 보장받도록 하고 사회문화생활이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해주며 인민들 정신풍모가 보다 적극 향상하도록 해야 한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어느 한 위대한 민족이든 다 자신들의 방대하고 깊은 문화를 갖고있고 그 어느 한 현대국가들이든 모두 문화를 사회 발전과 진보를 추진하는 중요한 힘으로 삼아왔다. 한 민족은 우선 문화로부터 각성하고 국가의 강성 역시 문화의 지탱을 떠나서는 이루어질수 없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도 기필코 중화문화의 번영과 더불어 흥성해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일으키는것은 중대한 전략적포치일뿐더러 광범한 호소력을 갖고있는 우렁한 구호이다. 인민들이 문화건설에 있어서의 주체적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광범한 문화일군들의 적극성을 부단히 불러일으키고 보다 자각적으로 보다 주동적으로 문화 대발전,대번영을 추진하면 우리는 꼭 중국특색사회주의 위대한 실천속에서 문화의 새로운 휘황을 창조해내고 문화의 힘으로 사회의 진보를 추진하여 전체 인민들이 문화발전성과를 공유하도록 할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