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당대회 보고는 제16차 당대회이래 국내외형세의 새 변화, 우리 나라 경제사회의 새 발전, 광범한 인민대중의 새 기대에 근거하여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분투목표에 대해 다섯가지 더 높은 새 요구를 제기했다. 이런 새 요구는 제16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2020년 분투목표와 맞물릴뿐만아니라 목표의 련속성을 유지했으며 또 새 상황과 조건에 따라 분투목표를 충실화하고 목표의 목적성을 증강시켰다. 그렇다면 제17차 당대회 보고는 어떠한 새 상황과 조건에 근거하여 새 요구를 제기했는가?
첫째로 제16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은 크나큰 새 성과를 거두었다. 5년간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시장화, 국제화 행정이 뚜렷이 가속화되고 에너지, 교통, 통신 등 사회간접자본건설이 더한층 강화되였으며 과학기술, 교육, 위생, 문화 등 사회건설템포가 다그쳐지고 도시와 농촌 인민생활이 현저히 개선되였다. 총적으로 여러 면에서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목표를 위해 더욱 튼실한 토대를 닦아주었으며 새 력사의 기점으로부터 출발하여 분투목표에 대해 더 높은 새 요구를 제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둘째로 경제발전을 제약하던 조건에 새 변화가 발생했다. 몇년간 경제성장이 투자와 수출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투자률이 너무 높고 대외무역흑자가 너무 크며 국제수입과 지출이 너무 커 은행자금 류동성의 과잉을 초래했으며 장기간 주로 물질투입에 의거하던 조방형 경제성장방식이 아직도 련속되고있어 경제발전속도가 가속화되는 조건에서 필연코 에너지와 토지, 담수, 주요광산물 등 자원의 수급문제와 생태환경악화 등 문제가 더욱 뚜렷해질것이며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시장화, 국제화 행정이 가속화되는 배경에서 도시와 농촌 구역발전의 불균형모순도 발전할것이다.
셋째로 당의 집권치국리념이 새 발전을 가져왔다. 과학적발전관은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과 맥을 같이하며 시대와 함께 발전하는 과학적리론이며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의 중요한 지도방침이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발전에서 반드시 견지하고 관철해야 할 중대한 전략사상이다.
넷째로 인민대중들은 개혁발전에 새 기대를 걸고있다. 보고는 사회민주를 확대하여 인민들의 권익과 사회공평정의를 더욱 잘 보장하며 문화건설을 강화하여 전 민족 문명자질을 뚜렷이 제고하며 사회사업을 다그쳐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전면 개선하며 생태문명을 건설하여 에너지자원절약과 생태환경보전의 산업구조, 성장방식, 소비모식을 기본적으로 형성하는 등 더 높은 새 요구를 제기했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