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명사상 대국의 궐기는 흔히 피와 전쟁이 동반해왔다. 날따라 발전하고있는 중국은 어떤 이미지를 보여주고 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것인가는 당면과 향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세계적으로 각별히 관심하고있는 문제이다. 17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중국은 시종일관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갈것이다. 이는 중국 정부와 인민들이 시대발전의 흐름과 자체의 근본적인 리익에 근거하여 내린 전략적선택이다. 중화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중국은 시종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튼튼한 힘으로 될것이다 "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중국이 어떤 길로 나아갈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며 특히는 형형색색의 "중국위협론"에 대한 쟁쟁한 대답이기도 하다.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견지하는것은 시대의 주제에 비롯한 과학적인 판단이며 우리 나라 외교방침의 일관한 원칙이다.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견지하는것은 중국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비롯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본질적요구이다.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견지하는것은 중국외교정책의 취지에서 비롯된 세계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에 부합되는것이다.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견지하는것은 시종일관한 전략적선택으로서 우리 나라 대외사업의 제반 분야와 관통되여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