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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오미자고향— 장백조선족자치현 보천산진
2007년 12월 10일 09:2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문가를 모셔다 북오미자재배기술을 전수.

장백 12월 10일발 인민넷소식: 보천산진은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중서부 편벽한 산간지대에 위치, 현성과 123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구역면적은 306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진내 해발높이는 1098메터, 길림성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향진이다. 관할구역에는 11개의 행정촌이 있고 총인구는 6060명이며 그중 농업인구는 2133명이다.

보천산진은 련속 다년간 “성급위생향진”영예칭호를 받았으며 2003년도에는 또 국가농업부로부터 “중국북오미자고향”으로 명명되였다.

올해 보천산진에서는 17차 당대회 정신을 지침으로 “조화로운 보천, 활력적인 보천, 특색있는 보천, 매력적인 보천”건설을 사업목표로 틀어쥐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과학적발전관을 수립하기 위해 재정자금이 더없이 긴장한 상황에서도 여러모로 2568만원의 자금을 모아 민생을 개선하고 생태경제를 발전시키며 항목건설을 다그쳐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의 새국면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첫째, “조화로운 보천”을 사업중점으로 새농촌건설에서 세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1. 백성들의 길 다니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선후로 1397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료황지촌, 로국소촌과 8판도촌, 하지촌, 대외자촌, 구가전촌, 로보갑촌 등 10개 농촌마을에 전부 세멘트포장도로를 부설해 락후한 교통상황을 크게 개변했다. 도로가 통하니 사람들의 사상의식도 부단히 변화를 가져와 농산제품이 점차 시장에 나가기 시작해 전 진의 경제와 사회가 쾌속발전하는 궤도에 오르게 되였다.

2. 농민들의 음료수문제를 해결했다. 상2고류촌, 란가점촌의 낡은 수도관도을 개조함과 동시에 전문가를 모셔다 마가강촌의 지하수원에 대해 탐사하고 우물을 파 깨끗한 수도물을 끌어올려 4개 촌 700여세대 농민들의 다년간 물마시기 어려운 문제를 철저히 해결했다.

3. 곤난군중의 거주조건과 생활환경이 차한 문제를 해결했다. 정부에서 보조하고 촌민들이 자체로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통해 298만원의 자금을 들여 전 진 11개 행정촌 172세대의 위험살림집과 낡은 초가집을 허물어 새벽돌집을 짓거나 훌륭하게 보수했다.

58만원을 들여 11개 행정촌의 5500평방메터에 달하는 촌부와 촌문화활동실, 농민야간학교 등 군중성 문화오락 활동장소에 대해 개조, 건설했다. 진직속 여러 단위와 부문의 간부와 종업원들 그리고 사회력량을 조직해 길이가 2만 5000메터에 달하는 거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적치되여있던 쓰레기 21톤 실어냈으며 5만메터 길이의 배수로를 말끔히 가셔냈다. 길옆에 2976폭의 관상용나무를 옮겨 심고 길이가 5756메터에 달하는 널바자를 만들어세워 촌모습을 아름답게 미화했다.

둘째, “특색있는 보천”을 목표로 특색경제를 발전시키고 농민들을 치부에로 이끌었다.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농민수입을 늘리는 각도에서 출발해 삼림보호와 림하(林下)종합개발을 결부시켜 복오미자산업과 인삼업을 대폭 발전시키고있다. 지금까지 이 진에서는 657만원 투입해 850세대의 농호에 인공무공해북오미자 5351무, 인공야생인삼 3000무로 늘렸는바 이는 당지 농촌경제의 주도적산업으로 부상하고있다.

“1촌1품”의 형식을 통해 대외자촌에서는 검정귀버섯, 하지촌에서는 잎담배, 로국소촌과 신남강촌에서는 림하종합개발, 상2고류촌에서는 마늘산업, 로황지촌과 마가강촌, 로보갑촌을 북오미자종식기지로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있어 새농촌건설에 생기와 활력을 주입하고있다.

셋째, “활력적인 보천”발전을 목표로 정신문명건설을 틀어쥐고 경제발전을 추진했다.

군중문화생활을 활기띠게 하고저 보천산진에서는 2006년 8월에 전 현 농촌치고 제일 먼저 제1회 농민문화체육절을 경축하고 농민운동회를 소집했다. 이 토대우에서 올해 그들은 또 진정부농민정보넷을 개통해 보천을 대외에 널리 선전하고 향진경제를 발전시키며 농민수입을 늘리는데 훌륭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였다.

넷째, “매력적인 보촌”건설을 목표로 투자유치사업을 잘하여 새농촌건설발걸음을 재우치고있다.

여러가지 투자유치형식을 통해 구역외자금 1600만원 인입해 선후로 생태알낳이닭 양식기지와 인삼가공공장, 북오미자과일음료가공공장, 장백산산나물가공공장, 목재가공공장 등 기업을 세워 당지 농업생산을 힘써 부추기고있다.

진당위와 진정부에서는 기업인사들을 조직해 중국 장춘 동북아박람회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보천의 자연과 지역우세 그리고 농산물명제품들을 대외에 널리 흥보함으로써 당지 농업무역시장을 진일보 번영시키고있다.

이와 같이 한데서 오늘날 보천산진은 경제가 번영하고 사회가 진보하며 사회의 각항 사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

목하 보천산진은 96%의 행정촌이 세멘트포장도로 혹은 아스팔트길이 통하고 농촌전기, 수도, 유선텔레비죤과 고정전화 보급률이 전부 100%에 도달되여 사람마다 즐겁게 살아가는 새로운 기상이 나타나고있다(최창남 오택호 보도).

농촌녀성들이 풍년든 북오미자를 흥겹게 따고있다.
빨갛게 무르읶은 북오미자열매.
날로 변모해가는 이 진의 농촌마을.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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