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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빈시 홍신조선족촌, 중앙TV “두 회의”특별프로그람에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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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고 문명한 마을로 국내외에 이름난 할빈시 아성구 료전만족향 홍신조선족촌은 11기 전국인대 1차 회의와 전국 정협11기 1차회의 기간에 중앙텔레비죤방송의 유명한 사회자의 특별프로그람에 보도됐다.
이 프로그람 제작팀은 “두 회의”기간 률전서성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전에 홍신촌에 찾아와 미리 취재를 했었다.
이번 보도는 홍신촌의 부유한 생활을 로무경제에 귀결시켜 보도했다. 홍신촌의 촌민들은 개혁개방정책에 힘입어 지난 세기 80년대부터 국외로 나가 외화를 벌어들였는데 현재는 로동력의 80%에 해당하는 촌민들이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에서 돈 벌고있다. 외지로 로무를 나간 촌민들의 토지는 촌에서 집중시켜 통일적으로 도급줘 규모화농사를 조직함으로써 로무 나간 촌민과 마을에서 농사짓는 촌민이 다같이 부유해지고있다.
홍신촌은 로무수출과 무공해 상질미 생산 이 두가지 산업에서 지난해 인구당 수입 2만원을 돌파했다.
특별보도가 방송되자 아성구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전국 “두 회의”기간 중앙텔레비죤방송 프로그람에서 홍신촌이 특별보도된것은 아성에 대한 가장 큰 홍보라며 기뻐했다.
한편 홍신촌에서는 중앙텔레비죤방송의 보도를 새로운 도약의 힘으로 삼고 로무와 생산 이 두가지 경제를 더 잘 틀어쥐여 홍신촌이란 농촌브랜드형상을 계속 확보해갈것을 다져가고있다(리화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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