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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제도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일류의 군대를 건설해야

—전군 관병들 당의 19기 4차 전체회의 정신 열렬히 토론

2019년 11월 05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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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한 성적은 인심을 분발시키고 현저한 우세는 미래를 명시한다.

4일전에 페막된 당의 19기 4차 전체회의에서 심의 채택한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서의 약간한 중대문제에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은 전군 장병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광범한 장병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의 19기 4차 전체회의 정시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 락착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정력(定力)을 유지하고 예의진취하며 개척혁신하면서 중국특색 사회주의군사정책제도체계를 구축하고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전면 추진하며 새 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실현하여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건설해야 한다.

“의의가 중대하고 영향이 심원하다.” 군사과학원 특별초빙수석전문가이며 연구원인 하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차례 중앙전체회의에서 국가제도와 국가관리문제를 전문 연구한 것은 우리 당의 력사상 처음이다. 이번 전체회의는 ‘두개 100년’분투목표를 실현하는 력사적 합류점에서 소집되였는바 한차례 개척성과 리정비적 의의를 갖고 있는 중요한 회의로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높이 서서 멀리 바라보는 전략적 안광과 강렬한 력사적 책임을 충분하게 구현했으며 새 시대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새로운 요구와 인민대중들의 새로운 기대를 충분하게 반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