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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약세 조선족들은 어떻게 대처할가?
2008년 03월 31일 11:1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어쩌나, 한국돈이 떨어진다.

23일, 조선족네티즌들이 많이 모이는 M 사이트 토론방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작년말까지만 하여도 중한화페환률은 아주 리상적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2008년 1월에 75였는데 (한화 1만원 대 인민페 75원 이하 동상 )70-67-65-지금은 62라 하던가? 좀 더 가면 5까지 내려간다는데....후우~~!아직까지 한국경제를 바라보는 다수의 조선족들의 래일은 과연 어떠할가?”

아이디 “미로의 저쪽”이라는 네티즌은 이런 글을 올리면서 “우리집도 부모 둘다 한국가서 한화 그대로 저축하고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27일, 연길시의 한화대 인민페 암시장 가격은 68.5, 약간한 상승세를 보이고있긴 하지만 앞으로 여전히 큰 폭의 상승은 없을거라는 분석이다. 한국과 중국간 송금을 대행해 주고있는 윤모씨는 “한화 약세때문에 요즘 들어서 한국에서 중국에 송금하는 자금흐름량이 훨씬 줄어들고있다”고 밝히면서 “한국에 나간 많은 사람들은 환률때문에 아예 한국 현지 은행에 한화 그대로 예금하고서 환률이 올라가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10년간 체류하면서 그곳에서 재테크(理꼿)를 열심히 해온 현화(36세, 현재 한국 경기도 군포시 거주)씨는 “앞으로 2년 정도 한국에서 더 체류할 예정인 조선족이라면 급하지 않은 돈을 은행에 넣어뒀다가 인민페가 떨어졌을 때 중국에 보내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싶다”고 말하면서 “한국은행들의 리자가 중국의 은행들보다 높아 손해는 없을것이라”고 덧붙인다.

요즘 한국돈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한국에 나가 있는 조선족들이나 한국행을 준비하는 조선족들이나를 물론하고 한화 약세로 인해 이어지는 수익의 절감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지금 이런 분들이 유일하게 취하고있는 응급대책은 바로 현지 은행에 한화를 저축하면서 환률의 상승을 기다리는것이다.

○ 돈으로 돈을 벌어라

하지만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 인민페가 계속적으로 강세를 유지할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 즉 한화가 앞으로 오른다 해도 한화대 인민페의 활률은 큰폭의 상승(한화 1만원대 인민페 80원정도)은 있기 어렵다는것이다.

그러므로 한화 대 인민페가 요즘 약간의 상승세를 보일 때 중국에서 인민페로 재테크를 열심히 하라고 중국 은행업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그럼 재한 조선족이나 귀국 조선족들의 재테크는 어떻게 할것인가?

한국에 나가있는 조선족들은 중국이라는 큰 환경에서 볼 때는 특수한 군체이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 사람들처럼 상대적으로 안정한 수입래원이 아니다. 그러나 5년정도 한국에서 일하고 나면 중국의 출근족들에 비해 더 많은 자본을 갖게 된다.

하지만 지금처럼 한화약세인 상황에서 환률이 올라가기만 기약없이 기다리다나면 그 모은 자금이 이런 저런 일로 쥐가 소금 녹이듯 감소되거나 혹은 없어질수도 있다.

하기에 중국의 보편적인 출근족처럼 정확하게 달마다 계산에 의한 지출과 투자를 할수는 없어도 그와 비슷한 재테크는 반드시 해야 한다.

10여년간 금융재무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황영화씨(연길. 녀. 37세)는 “출근족들은 수입의 50% 정도를 갖고 재테크를 하면 된다. 재한 조선족이나 귀국조선족들도 자기에게 현재 지배할수 있는 자금의 50% 정도를 리용하여 재테크를 해보라고 권고하고싶다.”고 말하면서 부동산투자가 그래도 장기적이고 안정된 투자이니 가장 권장하고싶고, 그외로 국채, 펀드(基金), 주식 순서로 투자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지런히 부동산에 투자하고 펀드는 많이, 주식은 적당하게, 보험은 적게 사들이고 장기적으로 소유하고있어야 하며 투기를 하지 말라”는 자신의 투자원칙도 소개했다.

○ 돈을 벌려면 공부해라

요즘 방문취업제로 한국에 가려는 사람들을 보고 돈 벌어서 무엇에 쓰겠냐 물으면 젊은 층들은 그래도 “이후의 자기 사업을 위한 종자돈 마련”이라고 말하지만 대부분 대답은 “내 집 마련”이나 “자식뒤바라지”이다.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등 재테크를 생각해보았는가 하면 “나야 무식한 놈인데 그런 돈 놀음 놀다가 본금마저 없어지면 어쩌냐?”며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한다.

“부자는 자산을 사들이고 가난한 사람은 지출을 사들인다”는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부자로 되려면 가전제품이나 자가용보다는 재테크상품을 사들이란 말이다.

한국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가기전에 환률, 금리, 주식, 펀드 등 금융상식이나 투자의식을 배워두는게 좋을듯 싶다.

주식이나 펀드는 한국 본토에서도 매매할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조선족으로 한국에 가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다. 룡정태생인 유씨(32세)는 한국류학을 간지 5년, 그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주식을 사고 작은 돈이지만 굴리고 있다. 모험이 잇따르는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는 주식으로 나름대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있다.

한동안 전 세계를 휩쓸었던 인기도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의 저자는 이런 말을 했다.

“금전에 관한 교육과 지혜는 매우 중요하다. 빨리 손을 써 좋은 책 한권을 사고 유용한 세미나에 참가하고 그다음 실천에 옮기는것이다”

즉 잘 사는 부자로 되려면 “학습”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것이다(최승호).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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