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 9월 27일발 인민넷소식: 일전, 료녕성인민정부는 료녕인민대회당에서 수상식을 가지고 료녕에서 사업하는 26명 외국적 전문가들에게 2007년 《료녕우의상》을 시상하였다. 무순시에서 사업하는 3명의 외국적 전문가들인 심덕윤, 량승국, 마리가 료녕성정부의 표창을 받았다. 그들은 료녕성장 장문악, 상무부성장 허위국의 손에서 메달과 증서를 탔다. 료녕성정부에서 설립한 《료녕우의상》은 매년 한번씩 진행하는데 료녕 경제건설과 사회발전에 돌출한 기여를 한 료녕성 각 업종에서 사업하는 외국적 전문가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료녕은덕설비제조안장유한회사 총공정사인 조선전문가 심덕윤선생이 《료녕우의상》을 수상하였고 한자(韓資)기업인 무순강동섬유유한회사 리사장 량승국선생, 비범외국어학교 영국적 교원 마리녀사가 동시에 2007년 료녕외국전문가 영예상을 받아안았다.
이번에 3명의 외국적 전문가가 수상한것은 그들의 사업에 대한 충분한 긍정인 동시에 인사, 공안, 교육, 외사 등 부문의 밀접한 배합하에 무순시 외국적 전문가 관리사업이 또 한단계 발전을 가져왔음을 표명한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