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북경삼안(三安)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는 영길현 만창미업유한회사와 손잡고 318호 농가와 삼안벼농사계약을 맺었다. 계약서규정에 따라 만창미업유한회사에서는 11월말부터 당지 시장가격보다 20%나 높게 삼안벼를 수매하였고 318호 농가에서는 단맛을 톡톡히 보고있다.
영길현 만창진은 우리 성에서 제일 큰 북경삼안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의 벼생산기지로서 《회사+기지+농호》의 농업산업화모식으로 운영, 올해 1헥타르에 일반재배방법으로 생산한 벼보다 평균 2000원의 수입이 증가되였다.
만창미업유한회사에서는 농호들과 계약을 맺고 만창진농업기술보급소에서 기술지도를 책임지고 계약한 농호에 무료로 토양정화제 등 계렬 생산물자와 전간기술지도를 제공, 수매가격을 당지 시장가격보다 20% 높이는 조치를 대여 농민들의 수입증가를 확보하였다.
만창진 화가촌 농민 오상림은 《올해 나는 삼안벼 농사를 지어 한헥타르에서1260원의 수입을 더 올렸으며 회사에서 또 헥타르당 400원어치의 농업생산물자와 600원의 인공김매기 보상비까지 보태주었기에 봄철농사에 지출을 줄여 자신심이 생겼다》고 하였다.
옥화촌의 양량은 논에다 오리 140마리를 넣어 잡초와 병충해를 제거하여 인공김매기 보상비, 농약비용을 절약했을뿐 아니라 논에 넣었던 오리를 두달후에 마리당 36원씩 팔아 《꿩 먹고 알 먹기였다》.
만창진농업기술보급소 왕성지소장에 따르면 만창진에 있는 5개 촌과 1개 농장의 318호 농가에서는 380여헥타르의 삼안벼를 재배하여 헥타르당 9000킬로그람의 고수확을 내 계약농민들의 수입을 크게 증가했을뿐만 아니라 논에 생태비료를 사용하여 유해물배출을 감소시켜 생태효익도 뚜렷하다.
기름기 찰찰 도는 《백두산》표 만창진의 삼안입쌀은 지금 1킬로그람에 12~14원 가격으로 북경시장뿐만 아니라 심수, 상해, 장춘 등 국내 대중도시 시장에 진출하고있다(신승우). ★ 관련자료
북경삼안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는 리가성이 통제하는 주권단위인 향항장강생명과학기술그룹이 북경에 세운 분회사이다. 삼안그룹의 총재인 장령옥은 장강생명과학기술연구소의 수석과학자이자 우리 나라의 저명한 생명조절통제기술 발명자로서 28가지 전매기술을 현대생물농업에 리용하고있다. 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삼안식품》 즉 세가지 안전식품을 창조하여 식품이 전간에서 식탁에 오르는 전 과정을 생산지 환경, 생산과정, 최종제품 등 3개 주요한 고리로 획분하여 조절한다. 삼안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제정한 《삼안식품안전표준》의 안전성은 일본에서 긍정하는 배렬제도 《식품가운데의 농업화학품 잔류 제한량 표준》 과 《유럽련합 식품가운데의 농업가축약 잔류 제한량 표준》, 《국가유기식품표준》을 초과하여 《삼안식품》을 또 《3초월식품》 이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