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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박물관에서 신분증등록만으로 관내의 다양한 전시내용을 관람할수 있도록 무료개방을 해 많은 시민들을 끌고있다.
9월 3일에 정식 개관한 연변박물관은 "조선족민속전", "중국조선족혁명투쟁사전", "연변출토문물전" 등 세가지 기본전시를 제외하고도 "자치주 창립 60돐 성과 사진전", "국제민속촬영전" 등 주제전람을 조직했는데 연인수로 4만여명이 관람했다.
"조선족민속전"에서 관람객들은 조선족의 이민으로부터 시작해서 생산, 생활, 인생의례 및 문화, 오락 등 중국조선족의 우수한 민속문화를 감수할수 있고 "중국조선족혁명투쟁사전"에서는 조선족계몽교육으로부터 반일, 항일전쟁시기, 해방전쟁시기, 자치주 창립을 이루기까지 중국조선족의 분투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으며 "연변출토문물전"에서는 연변박물관이 설립되여서 50여년간 출토한 많은 문물들을 관람할수 있는데 그중 많은 문물은 처음으로 선보인것이라고 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박물관에서는 향후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전람을 비정기적으로 조직하고 래년초부터는 4D영화청을 개방할 방침이라 한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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