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안도현과 길림성장백산삼생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인삼 종합 정밀화 심층가공 대상 체결식을 가졌다.
소개에 의하면 안도현은 동식물 자원이 풍부한 보물창고이고 ‘중국 인삼의 고향’이다. 이번 합작으로 쌍방은 자금, 기술과 자원 우세를 융합하고 함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길림성장백산삼생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안도경제개발구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2.3헥타르의 토지를 징용하고 인삼을 주요 원자재로 하는 보건식품, 약품 생산라인 및 생활서비스 등 보조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이 대상은 오는 9월에 착공해 12월에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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