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고정자산 투자 42.1억원 실시
2018년 09월 27일 09: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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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연길시 고정자산 투자 및 대상건설 추진회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8월말까지 전 시 고정자산 투자액이 42억 1100만원에 달해 올해 임무의 81.2%를 끝냈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5000만원 이상의 대상 81개(이 가운데 신축대상이 46개)를 실시했는데 총투자액은 426억 30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억원 이상이 65개, 10억원 이상이 10개이다. 지금까지 새로 착공하거나 재가동한 57개 대상에 도합 16억 500만원이 투입됐다. 그중 26개 신축대상이 건설중에 있어 착공률 56.5%를 기록하고 31개 대상이 시공을 재개하여 11억 3000만원 자금이 투입됐다.
다음단계에 연길시는 대상건설을 당면 각항 사업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중대대상의 건설진척을 다그치고 기업이 봉착한 곤난과 어려움을 제때에 해결하면서 높은 차원으로 국태신에너지자동차, 와하하공업단지, 만달가화호텔 등 중점대상을 추진하고 높은 수준으로 공룡왕국금두환락원, 공룡박물관, 중국조선족민속원 등 관광대상을 건설하며 고품질 요구에 따라 중환도로 4기, 302국도-고속철도역 련결선, 국자거리 지하통로 공사 등 도시 기초시설 건설 대상을 시공하는 데 힘을 기울이게 된다.
또한 동북진흥과 녕파와의 합작 등 유리한 기회를 다잡고 대상기획을 강화하고 투자규모가 크고 과학기술 함량이 높으며 효익이 큰 대상을 견인하는 데 공을 들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