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제4회 ‘장백산인삼’미식대회가 하문에서 거행되였다. ‘장백산인삼’ 미식홍보대사로 선정된 료리사들이 솜씨를 발휘하여 만들어낸 남다르고 독창적인 인삼료리들은 ‘장백산인삼’문화와 미식을 융합시켜 ‘장백산인삼’브랜드를 널리 보급시켰다.
제4회 ‘장백산인삼’미식대회는 길림성인삼록용판공실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인삼업협회, 길림성음식문화연구회에서 협찬했으며 길림일보문화매체유한회사, 장춘시호텔외식조리협회에서 주관했다. 활동은 가동된 이래 길림, 복건, 광동, 오문 등 지역과 말레이시아, 한국 등 나라의 인삼미식조리애호가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받았다. 대중들의 인터넷투표 및 전문가판정단의 엄격한 평의심사를 거쳐 10명의 ‘장백산인삼’미식홍보대사를 선정했다. 6일, 10명의 중외 홍보대사들은 하문에 모여 참신한 조리수법으로 장백산인삼을 주재료로 아름답고 맛있는 ‘장백산인삼’미식을 조리해냈다. 대회 전문가판정단은 식자재, 영양가치, 식품위생, 료리아이디어, 맛과 질감 등 방면에 근거하여 최종적으로 제4회 ‘장백산인삼’미식3대 특별금상 메뉴 및 7대 금상 메뉴를 선정해냈다.
‘장백산인삼’ 미식대회의 취지는 인삼의 ‘약식동원’의 리념을 전파하고 인삼이 식품 령역으로 확장하도록 가속화하며 전면적으로 장백산인삼 식품의 최신성과를 과시하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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