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시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일층 잘 시달하고저 이 국에서는 전 주 범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페염을 진단하는 핵산검사 시제에 대한 감독 조사를 전개하여 방역제품 시장질서를 효과적으로 규범화했다.
조사조는 주내 핵산진단 시제 경영 기업, 의료기구 및 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감독 조사를 펼치고 핵산진단 시제를 공급하는 의료기기 공급업체의 자질, 경영 혹은 사용단위의 구매경로의 합법 여부, 운수 및 저장 과정의 저온류통 조건과 제품저장 요구 일치 여부, 구매 검증 기록과 판매기록의 완정 여부와 의료기기 사용 단위의 진단시제 랭동저장 조건이 설명서의 표기에 부합되는지에 대해 검사했다.
주내 19개 의료기구와 3개 의료기기 경영기업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펼친 결과 일부 단위에서 저온류통 관리 인식이 부족하고 저온류통 기록이 제때에 이뤄지지 못한 등 문제점이 발견됐는데 집법일군들은 현장에서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주시장감독관리국의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이 국에서는 지속적으로 핵산시제 경영 기업, 사용단위와 검측중심에서 주체책임을 엄격히 시달하도록 독촉함으로써 전염병 예방, 통제 관련 의료기기 경영, 사용 분야에 대한 리스크 통제와 품질 관리를 강화하여 의료기기 품질 안전을 보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