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은 마지막 관건적 단계에 진입했다. 연변주는 주체적 책임,빈곤해탈부축부문의 감독관리책임,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의 감독책임을 층층이 락착시켰고 빈곤대상 방문을 상시적으로 실시했다. 동서부 빈곤해탈부축 협력과 중앙단위 지정 빈곤해탈부축을 심화했고 사회조직과 공민 개인이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 참여하도록 동원했다. 공시를 통한 감독관리를 실행했고 빈곤퇴치 난관공략 일반검사와 자체검사를 실행함으로써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책임, 정책, 사업의 락착을 확보했다. 간부양성을 지속적으로 실시했고 새로 선발된 마을주재 촌간부와 새로 취임한 향촌간부에 대해서는 한차례 교대양성을 진행하여 정밀 빈곤퇴치 난관공략사업의 능력을 증강했다…
특혜정책 락착, 기업 업무복귀 생산재개 지지 전염병예방통제기간, 연변주는 취업, 산업, 자금의 빈곤해탈부축과 최저보장 및 소비 빈곤해탈부축 5가지 방면을 틀어쥐고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빈곤로동력 취업전이와 근처에서의 취업을 인도했고 빈곤해탈부축 특수일자리 로임, 예방통제 공익일자리 보조 등을 락착했다. 현과 시에서 빈곤로동력을 채용한 기업과 경영주체에 대해 장려, 보조금과 정책부지를 주도록 지지했다.
전염병영향을 받아 대출상환이 어려워진 빈곤호에 대해서는 소액대출 상환기한을 적당히 연기했다. 빈곤호 발전산업의 자금부족 문제에 대해 심사를 가속화하고 과정을 간소화하면서 효률을 향상시켰으며 대출규모를 확대해 전염병 영향을 받은 빈곤호가 재빨리 생산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장기적 효과기제 구축, 안정적 빈곤퇴치 실현에 노력 기울여 빈곤퇴치는 수량도 중요하지만 품질도 중요하다. 연변주는 빈곤퇴치의 장기적 효과기제를 구축해 빈곤퇴치 실현 인구의 빈곤복귀 현상을 방지했다.
개발식 빈곤해탈부축과 보장식 빈곤해탈부축의 병행을 견지했고 산업과 취업 빈곤해탈부축을 지속적, 안정적 증수의 근본대책으로 삼았다. 연변주는 최근년래 실시한 빈곤해탈부축 산업항목을 정리하고 입고관리를 실행했으며 산업항목의 리익련결기제를 건전히 하고 보완했으며 빈곤해탈부축산업 수입 보험정책을 락착했고 산업항목의 합동관리를 규범화하고 수익금 납부비률을 조정했다. 빈곤로동력 취업을 틀어쥐고 취업기능 양성을 강화했으며 일자리와 인재의 정확한 매치를 실행함으로써 안정적 취업을 확보했고 빈곤해탈부축직장과 공익일자리 개발과 관리를 규범화했다. 이 밖에, 사회보장 최저선을 확보하고 60세 이상 빈곤로인 보조금과 지방재정 양로보험금 대체지불정책을 락착했으며 조건에 부합되는 빈곤인구를 전부 최저보장범위에 포함시켜 점퇴정책을 신중하게 장악하고 과도기를 남겨 장애인 생활보조금, 간호보조정책 락착과 림시구조정책 락착사업을 착실하게 틀어쥐였다.
‘조혈’기능 향상, 향촌 진흥발전 추진 상대적 빈곤 해결의 장기 효과기제 구축을 탐색했다. 절대적 빈곤 해소에서 상대적 빈곤 해결로 전환, 수입빈곤 해결에서 다원화 빈곤 해결로 전환, 농촌 빈곤문제 해결에서 도시농촌 빈곤해탈부축으로 전환, 절대적 빈곤의 빈곤퇴치 난관공략 조치에서 상대적 빈곤의 일상 빈곤해탈부축 조치로 전환했다. 연변주는 상대적 빈곤 해결의 장기적 효과기제를 점차 구축함으로써 향촌진흥을 추동하게 된다.
연변주는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의 승리를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우선적 임무로 간주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과 향촌진흥 사업 차원에서의 구체적 련결방법을 탐색했으며 향촌진흥의 관련 지지정책, 항목설치, 자금투입을 빈곤지역으로 편중했였으며 빈곤지역 발전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자기’조혈’기능을 증강시켜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효과를 공고히 함으로써 빈곤퇴치의 질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