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주상무국에 따르면 올 들어 이 국에서는 성, 주의 안전생산 관련 포치를 깊이 관철, 시달하여 안전생산 최저선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안전 제일, 예방 위주’ 사업 방침을 견지한 한편 기업의 안전생산 주체 책임 시달을 독촉하고 응급관리 시스템을 구비함으로써 전 주 상무분야 안전생산 발전을 보장했다.
선후하여 ‘가을, 겨울철 안전 전문단속’, ‘조사단속 진행형’ 등 전문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기업 자가 점검, 현(시) 지도, 주 및 각 현(시) 련합 추출검사 등 방식으로 안전 리스크에 대처했다. 또한 상가, 슈퍼마켓, 재래시장, 도매시장 등 인원밀집 장소에 대한 안전우환 배제 사업을 강화했는바 26개 기업에서 발견된 안전우환 및 문제점 46개를 전부 시정하여 시정률이 100%에 이르렀다. 정제유 류통 규범화 관리도 일층 틀어쥐여 루계로 55개 주유소에서 안전우환 또는 경영 규정에 부합되지 않는 문제점 100여개를 조사해내고 기한내에 전부 시정했다. 이와 동시에 ‘겨울철, 봄철 안전 전문단속’ 활동을 가동하고 상업무역 종합체, 주유소, 자동차 류통업종과 재생자원 회수 업종에 대한 정돈을 시행한 한편 기업들이 안전우환 조사, 처리 주체 책임을 엄격히 시달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확실히 제거할 것을 독촉했다.
올 들어 ‘연변주 상무분야 전염병 예방, 통제 대비책’, “2020년 상무 분야 ‘두 명절’기간 안전 방비 사업에 대한 통지”, ‘연변주 상무분야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안전 방비 사업을 잘할 데 대한 통지’ 등을 발부하여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안전생산 사업을 전면 강화했다. 중점 상업무역 기업에 대해 엄격한 감독관리를 시행하고 경영장소에 출입하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상황과 업체의 공공시설 소독 정황에 대해 무작위로 조사했으며 상가, 슈퍼마켓, 농산물시장에서 LED 스크린, 라지오, 공시란을 통해 방역물자 확보 정황, 전염병 예방, 통제 관련 지식을 선전하여 특수시기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기업에서 조업을 재개하는 데 보장을 제공했다.
이외 안전 ‘조기 예방’을 둘러싸고 경고, 안전교육, 온라인 선전 등 다원화 선전 방식을 적극 탐색하여 기업들이 안전생산 고삐를 단단히 조이도록 조력했다. 그 일환으로 전 주 상무부문 소방안전 표준화 관리 사업 현장회를 통해 연길만달광장 등 전형 기업의 소방안전 사업 경험을 보급하고 ‘안전생산 시민 담론’,‘클라우드 수업’, ‘안전선전 자문일’, ‘안전생산 선전 기업 진입’ 등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상무분야의 안전 선전 보급을 부단히 확대하고 안전교육의 실효를 보장했다. 업종 현황에 결부하여 상업무역 기업에서 직원, 특히는 주요 직책 담당 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도록 지도하고 매체를 통해 전기, 가스 사용, 소방 등 안전생산 지식과 응급구조 상식을 선전하여 제반 업종의 안전의식 및 위험 피면, 재해 감소 능력을 전면 제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