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중소기업, 령세기업 및 개체공상호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생산 재개 및 운영에 원가상승, 자금난, 수익하락 등 다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 및 상가의 순조로운 생산재개를 힘써 보장하기 위해 훈춘시 해당 부문에서는 지난해 루계로 866명의 창업자, 7개의 기업에 창업담보대출금 1.9억원을 지급했다. 이 금액은 사상 최고치에 달했으며 6000여명의 취업을 직접적으로 이끌었다.
자금규모는 기업 및 창업의 발전에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훈춘시 당위, 정부에서는 기업의 자금난, 담보대출난 등의 고충을 료해하고 나서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창업담보대출의 새로운 정책 실시를 보장하기 위해 훈춘시에서는 다양한 담보대출 관련 정책에 힘입어 훈춘시 창업담보대출의 정책을 제때에 조정하고 나아가 창업대출에서 개인이 향수받을 수 있는 최고 금액 20만원의 정부 전액 보조리자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또 중소기업, 령세기업이 향수받을 수 있는 최고 금액 400만원에 2년 기초리자률 50% 보조정책을 리행하도록 추진했다. 이와 동시에 재정에서 지급한 인당 역담보 대출금 10만원을 20만원까지 규모를 일층 늘여주었다.
아울러 대출신청인들의 필요한 지출을 절감해주는 한편 평가고찰기구와 협력하여 부동산 평가비용을 5‰에서 2‰로 하향조절했고 일회성 대출금의 평가비용을 최대로 1200원을 줄여주었다. 공증처와 협력하여 역담보 계약 공증비용 또한 최저로 하향조절한 가운데 일회성 대출금의 공증비용을 최대로 840원을 줄여주었다. 이 두 종목을 합치면 최대로 2040원의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지난 1년간 부동산 저당 및 공증 업무 신청자 600여명에게 120만원을 웃도는 지출을 절감해준 셈이다. 이러한 실효적인 조치로 담보대출금 신청인들은 직, 간접적으로 창업담보대출 정책의 편리와 혜택을 향수받게 되였다.
한편 이 시에서는 또 상하 부문 및 대형 상가와 힘을 모아 200여개의 중소기업, 령세기업 및 800여호의 개체공상호에게 정책적 홍보활동을 20차나 조직했다. 지금까지 훈춘농촌상업은행 등 6개 대형 은행과 협력하여 창업대출 지급 심사를 해준 가운데 처리절차를 간소화하고 심사기한을 줄여줌으로써 기업에 대한 부축을 일층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