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사법국에서는 ‘교양, 정돈 사업을 실제적으로 틀어쥐고 시대사명을 용감히 짊어져 연변 사법행정 사업의 새 국면을 힘써 개척하자’ 는 주제로 당수업을 조직했다. 성급 제9지도조 부조장 강복우가 현장에서 지도하고 주사법국 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고붕이 당수업을 했다.
고붕은 전 주 사법행정대오가 직면한 주요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오 교양, 정돈 사업을 실제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방향과 구체적인 조치를 명확하게 분석하고 제기했다. 고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 주 사법행정대오는 교양, 정돈 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당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중요한 검증이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심화하는 중대한 전략이며 사법행정 사업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견인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교양, 정돈을 통해 사법행정의 봉사수준을 높이고 법치지혜, 법치력량으로 ‘14.5’시기의 첫걸음을 잘 내딛는 데 조력하며 더욱 높은 수준의 평안연변, 법치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교양, 정돈의 관건은 칼날을 안으로 향하게 하고 자기혁명하는 정신이다. 중앙과 성, 주 당위 포치와 요구에 따라 정치적 충성을 단단히 쌓고 ‘병충’을 철저히 제거하며 ‘고질병’을 다스리고 영웅과 모범 정신을 고양하는 ‘네가지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교양, 조사하여 시정하고 정돈개선하며 총화하여 제고하는 ‘세개 고리’를 실제적으로 틀어쥐여 실제적이고 과감하게 사업하는 결심과 기세로 전 주 사법행정 대오 교양, 정돈의 제반 조치가 실제적으로 시달되는 것을 추진해야 한다. 사법행정 분야 대오 교양, 정돈을 계기로 절대적 충성의 정치품격을 튼튼히 쌓고 담당하는 정신상태를 진작시키며 규칙을 준수하는 규률의식을 강화하며 착실하게 일하는 작풍형상을 재수립하여 새시대 사법행정 강철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당수업이 끝난 후 주사법국 기관 간부 대표들이 사법행정대오 교양, 정돈 사업과 이번 당수업을 둘러싸고 소감을 말하고 태도발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