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시안그룹 17주년 경축대회 연길에서 성대히 소집
5월 21일 오후, “동행 17년, 혁신으로 백년을 빚는다”는 내용을 주제로 한 커시안그룹 설립 17돐 경축행사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지난 2004년도에 설립된 커시안은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부단히 발전, 성장하면서 현재 이미 대건강분야의 그룹기업과 유명브랜드로 발전했다. 주요제품인 ‘커시안’ 전위온열치료기는 국가의료기계등록증을 획득했고 여러가지 질병에 개선작용이 있어 광범한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커시안그룹의 400여개 생활체험관이 전국 각지에 별처럼 분포되여 있는데 대중의 건강을 위해 적극 봉사하고 있다.
커시안그룹 박걸리사장은 “커시안은 시종일관 제품의 연구개발과 혁신에 중시를 돌리고 제품질을 틀어 쥐면서 커시안의 제품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계속해서 초심을 잊지 않고 혁신으로 커시안 건강산업100년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사람과 사회에 모두 도움이 되는 커시안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커시안그룹은 설립 17돐 경축행사의 일환으로 가치가 228만원에 달하는 가정의사 봉사차량 26대를 연길시정부에 기증했다.
커시안그룹은 지역경제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공익사업에도 적극 발벗고 나서고 있다. 2019년에 커시안 그룹에서는 애심‘1+1’공익활동을 발기하고 전국의 커시안 건강생활관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 커시안 기업의 애심 전달과 응집, 도움과 책임 그리고 신념을 확고히 수립했다.
2020년 역정기간 커시안 그룹에서는 전국 코로나19지정병원들에 커시안 홍삼제품과 의료방호용품 500만원어치를 지원했으며 방역의무일군들에게 총가치가 270만원에 달하는 방역물자들을 지원했다. 또한 연길시정부에 가치가 40만원되는 2016벌의 의료방호복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17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 보면서 커시안그룹 박걸리사장은 커시안이 걸어온 17년은 성장과 감사, 은혜의 17년이였으며 특히는 책임있는 기업발전의 17년이였다고 말했다. 박걸리사장은 미래의 커시안은 계속해서 부단한 혁신을 통한 량질제품 및 봉사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량심기업으로 자리매김할것이며 커시안사업의 발전과정이 바로 커시안그룹이 시종일관 공익사업을 지지하고 도와나서는 봉사와 기여의 과정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커시안은 지금부터가 비로서 시작이고 여러분들과 함께 커갈것이며 향후 3~5년사이 당당한 유명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할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